어웨이 프롬 허(Away from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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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버려둔 채 다른 할배를 데리고 떠나는 아내의 뒷모습...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떠나려하는 남편...
아니... 아내의 행복을 위해 떠나야만 하는 남편의 심정을 아는가!?
이 영화는 그러한 남편의 심정을 잘 담고 있다.

[줄거리]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보며 점점 하나둘 잊어가는 모습에 가슴아파하던 남편은...
점점 자신과의 추억마저 잊어가는 아내의 모습을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쩔수 없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치매환자들을 수용하는 병원에 아내를 맡기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
병원의 방침상 입원 후 한달간 외부인(심지어 남편까지도)의 방문을 금하기 때문에 남편은
보고싶은 아내를 찾지 못한다.

한달뒤...
그렇게 보고싶던 아내를 찾아갔건만...
한달간의 짧은 시간만에.. 아내는 더욱 악화되어 남편의 존재를 잊은 채 다른 할아버지를
사랑하게 된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내의 행복을 위해 아내의 혼란스러움과 심적인 부담을 예방하기 위해...
아내를 보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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