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커쳐~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왠 5년이냐구요!?
군 제대한지 5년이 지났죠^^;
예전에 이용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뒤적이다. 찾게된 사진에 추억에 젖어듭니다.
군대 있었을때 작은키에 두꺼비 같이 생긴 귀여운 후임이 하나 들어왔었죠~
실컷 장난치고 갈구고 웃고 떠들던 찰나~!! 옆 내무실에서 놀고 계시던 제 아버지(군대에서는 1년 선임이 아버지 군번인데, 1:1로 아버지 아들 짝지워준답니다)가 들어왔습니다.

"어! 정섭이아냐"

신병이 들어오자 이곳저곳 구경 다니던 제 아버지는 우리 내무실에 들어온 신병...
5초전 까지 장난치고 갈구며 놀렸던 그녀석....의 친구였다^^;;
대략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여튼 그렇게 친해져 내가 병장 말년이 되었을 때즘 그녀석이 선임병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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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볼록 나온 귀여우면서 수염이 많이 난 내 모습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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