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의 어머니는 우리와 함께 일한다네
프리즌 브레이크, 지난 에피소드
자네의 어머니께선 살아계셔
링컨, 내가 보기엔 이건 분명히
왜 그렇게 생각해?
그 녀석이 거래장소에 들고
실라의 정보를 바로 확인했다구
손 머리 위로 올려 이새끼야
이봐, 우린 어서 빨리 도망쳐야해!
어서 타, 마이클!
미안하지만 난 지금 돈보다는
잃어버린 내 인생을 되찾길 원해
실라는 어디있지?
그래, 잠깐만, 이야기를 해보자구
그래, 실라는 어디있지?
내가 가져다 줄 수 있어
아냐, 저새끼는 이미 틀렸어
그냥 우리의 시간을 뺏고 있을 뿐이야
네 말이 맞아, 이미 실라는
정말 이녀석들이 누구 밑에서
모르겠어, 정말 감이 안잡혀
네가 보낸 녀석은 이미 죽었어
이젠 네 차례야
조금만 기다리라구
누구 전화였습니까?
내 아들이었어
링컨
이게 뭐지?
나도 모르겠어
문 앞에 놓여져 있더군
이런 개자식들!
만약 저새끼들이 엄마한테 손가락 하나라도
우리 엄만 지금 요양소에 계신단말야!
저새끼들, 적어도 지금은
뒤통수 한번 제대로 맞은 것 같군
장군에게 전화를 해서
무슨일인지 알아보도록 할께
오랜만일세, 버로우스 군
우린 거래를 한 것 아닙니까?
우리의 거래는 자네가 실라를
지금까지 자네와 자네의 동료들의...
행적과 결과를 살펴본 결과
내 생각엔 자네와 동료들이 좀 더
동기부여가 될 만한 자극이 필요한 것 같은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장군, 내 맹세컨데 이 일을 다 끝내고 나면..
정말 끝내기만 하면 너를..
내가 만약 자네의 상황에 처했더라면
내가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자네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려고
일단 마이에미에서 한 남자를 죽였습니다
그 녀석 소지품에서 몇 몇
지금 그 키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됐습니까?
아니,
또다른 경쟁자가
실라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네
우리가 실라를 되찾을테니
그렇게 말해주니 좋구만
자네들과 경쟁 할 경쟁자는 바로
마이클은..당신과 함께 있는 것 아닙니까?
당신이 마이클을 지금 치료해주고
보다시피, 마이클이 자네와 내 생각보다
하지만 걱정 말게
컴퍼니 내부의 소행인것 같아
왔던 장치를 봐
내 손을 떠났어
일을 하는지 모르는거지?
까딱했다간...
우리랑 같은편 아니었나?
무사히 되찾아와야만 성립이 되는걸세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설명 해보도록 하게
노력할걸세
키를 발견했는데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네의 동생, 마이클일세
있는 것 아닙니까?
더 고집이 더 세고, 몸도 괜찮은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