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나라가 임하옵시며 (Your Kingdom Come) 주제 : 선교의 핵은 하나님 나라이며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를 사용하셔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따르라고 부르셨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 모든 참된 소망의 핵심이다. 핵심단어 : 소망 -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단지 개인이 처한 환경이 약간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크건 작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압도되고 가득 차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따라서 참된 소망을 가지면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영광이 가득 차게 하고 악에게 완전히 승리를 거두고자 애쓰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 때 다함없는 용기가 생기며 커다란 악에 대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요점 1. 성경에서 규정하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개념 2. 메시야가 단 한 번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두 번 오시는 “하나님 나라의 신비”에 대해 3.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공격 개시일’에 이루신 승리를 선교사역을 통해 연장시키려 하신다. 4. 역사의 ‘이중’스케줄, 곧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의 시대가 이 악한 세대를 침노했지만, 그 악한 세대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어떤 선교적 의의를 갖는가? 5.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진척시킨다는 것의 의미는? 6. (마24:14) 말씀이 세계 복음화를 완수할 수 있도록 소망을 주고 세계 복음화에 집중하게 한다는 것을 설명 7. 예수님은 평생토록 ‘하나님 나라는 악에 대한 전투’라는 비젼에 이끌려 일하셨다. 8.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고자 하는 소망을 작도록, 담대한 소망과 하나님을 위한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기도한다. I. 기본적인 하나님 나라의 개념들 A. ‘나라(Kingdom)'의 의미 : a. 사전적 의미 : 어떤 왕이 관할하는 지리적인 영토나 그 영토에 속한 사람들을 나타내는 말 b. 성경적 의미 : 왕이 소유한 영토의 의미가 아닌 통치권을 말함 ** 성경적 의미의 단서는 웹스터 사전의 고어의 정의에서 제공, “왕의 지위, 자질, 나라, 혹은 속성들; 왕적 권위; 지배; 군주국; 왕권; 고어” ** 구약의 (히) 말쿠스(malkuth)와 신약의 (헬) 바실레이아 (basileia)- 일차적 의미는 왕의 지위, 권위, 주권을 말함 ===> 통치하는 권위, 왕의 주권 B. ‘하나님 나라’ :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영광에 기초한 하나님의 왕권,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통치권이 행사되는 것 (시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Kingdom)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시 145: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 - 하나님 나라의 도래라는 주제가 예수님의 선교 핵심이었다. - 예수님의 가르침 역시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들이며, 제자들에게 가르친 기도의 핵심은 ‘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0) ==> 하나님만이 통치하시라는, 하나님의 왕적 주권과 권능을 보이시라는, 하나님만이 온 세상의 왕이 되시어 모든 이의 원수, 하나님의 신적 통치의 원수들을 패배시켜 달라는 간구 - 예수님은 예비 된 하나님 나라의 복을 가져오기 위해 영광 중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 (마 25:31, 34) II. 기본적인 하나님 나라의 투쟁들 A. 하나님 나라의 비밀 : -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롬 16:25-26) ===> 비밀의 성경적 개졈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져 있었으나 지금은 나타난 것(하나님이 영원부터 계획하셨으나 사람들로부터 감추셨던 신성한 계획-> 비밀은 신성한 목적으로서 하나님의 지혜로 오랫동안 감추었으나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대한 새로운 계시에 의해서 나타난 것) - 사람들이 기대하던 왕적 메시아는 한 번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두 번 오신다는 것. 그 메시아는 인자처럼 영광의 불꽃 가운데 오실 것이다. (단 7장)->재림 / 그전에 메시아는 하나님의 고난 받는 종으로서 겸손하게 숨겨진 모습으로 오신다. (사 42, 49, 53장 )-> 초림 / 예수님은 최후의 심판 이전에 열방을 위해 유예기간을 마련해 주셨다. - 하나님 나라는 앞으로 모든 인간의 주권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대신 될 때 다니엘이 예언한 형태로 임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지만 그 나라는 인간의 주권을 멸하는 대신 사단의 주권에 공격을 가했다. ) 앞으로 권능과 큰 영광으로 임하실 하나님 나라가 이 악한 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세의 큰 축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예상치 못한 형태로 이미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1. 구약의 관점 :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은 하나님의 평강과 권능의 시대를 열면서 하나님이 원수들에게 심판을 내리는 하나의 격변하는 사건이라고 보았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 2. 하나님 나라가 두 단계로 임함 a. 예수님의 초림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했다. 사단의 권세를 깨고, 열방의 백성들을 악한 권세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키며, 하나님의 통치라는 영적 축복을 제공해 준다. b. 재림 / 종말에 하나님 나라는 공개적으로 온 세상이 보는 가운데 임하여 모든 지상의 권세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적법한 통치를 빼앗으려는 모든 인간적 시도를 멸하며, 이 땅의 모든 죄와 악을 깨끗이 씻어 낼 것이다. 이 비전은 구약의 관점을 성취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 B. 하나님 나라의 승리 : 하나님 나라는 모든 열방의 백성들을 어둠의 권세로부터 구해내는 것으로 사단의 지배에 대한 점진적 승리이다. 이 ‘악한 세대(현세)’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내세’로부터 침략 당했다. 사단은 이미 패배했으나 ‘내세’에는 파멸하고 말 것이다. 우리는 현재 두 시대가 중복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초림이 ‘이미’ 이루어지고 예수님의 재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있다. 초림과 재림간의 이 기간은 근본적으로 두 시대가 중복됨으로 인해 충돌이 일어나는 시대이다. 이러한 중간기가 존재하는 일차적 이유는 교회가 선교 과업(열방을 복음화 하는 것)을 수행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 악한 세대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 될 것이며 이 악한 세대에 이미 하나님 나라가 들어왔고 사단은 패배했다.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만들어냈으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려는 하나님의 목적들을 수행하기 위해 교회를 통해 세상에서 일한다. 하나님 나라는 복음의 능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역사 하나님 나라의 승리는 세 가지 위대한 행동으로 완수된다. a. 그리스도의 초림 : 사단의 권세를 깨뜨림-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의한 예수님의 지상사역 b. 초림과 재림 사이의 기간 : 사단이 망쳐 놓은 것을 원상태로 회복시킴- 예수님은 교회와 더불어 열방에 대한 선교를 계속하심 c. 그리스도의 재림 : 사단의 나라를 멸망시킴- 그리스도가 충만한 영광으로 오심 * 공격개시일 (D-Day) :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때 (궁극적인 승리의 확보) * 전승일 (V-E Day) :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이 있는 날 (최후 승리) -> 공격 개시일로부터 전승일까지 사단과의 전투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교회는 세상에 남아 있는 악과의 전투를 강행해야한다. III. 하나님 나라의 명령 **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올 것인가? **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 주님의 재림 시기에 대한 가장 명확한 진술이면서 단순히 재림의 구체적 시기를 예언하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적절하게 증거되므로 모든 종족들이 반응할 기회를 가질 때까지 기다리려 하신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 이 말씀에 담겨진 메시지, 선교, 동기 A.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 -> 하나님 나라의 복음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된 소식)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하나님이 죄와 사망과 마귀라는 원수들을 정복하기 위해 이미 하신 일과 계속 하고 계신 일을 알려준다. * 사망에 대한 승리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그리스도가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셨다는 것을 알리는 것 * 사단에 대한 승리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이끌어 내어 구원하고 치유하는 복음의 빛으로 이끌어 들인다는 복된 소식 * 죄에 대한 승리 => 죄는 이미 패배했으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권세는 깨어졌다. 하나님 나라의 권세가 현세에 들어와 사람들이 죄에게 종노릇 하는 것에서 해방시켰으며 죄의 지배력이 무너졌다는 것 ## 복음은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실 일을 알리는 것. 하나님은 이미 사망의 권세를 파하셨고, 사단을 패배시켰으며, 죄의 지배를 다도해 버리셨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은 앞으로 하실 일을 보장해 준다. B. 하나님 나라의 선교 : “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세계 복음화는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위한 명백한 조건 -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우리의 선교 사명 - ‘인간의 역사의 의미와 목적’을 보여주기도 한다. : 예수님의 승천 이후 영광 중에 임하실 재림까지의 역사가 지니는 궁극적 의미는, 세상에 복음을 확장하고 복음이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다. C. 하나님 나라의 동기 - 메시야의 재림이 교회가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따라 어느 정도 좌우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확고한 동기를 부여한다. - 그리스도가 최후의 승리를 완수하기 위해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얻기 위해 전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성경적 현실주의자들이 되어야한다. - 우리의 과업이 완수되면 최종적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 선교의 동기이다. “ 주님이 오시기를 바라는가?” -> 그렇다면 온 세상에 복음을 가지고 가려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 IV. 하나님 나라의 기도 A. 간청하는 기도 a. 기도의 본질 : 그리스도인이 타락한 세상을 방관하기를 거부해야 하는 것 (예: 과부가 자신의 처한 불의한 상황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 것처럼 / 눅 18:1-8) ==> 반역 : 타락한 세상에 대한 반항, 완전히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절대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거부하는 것. 하나님이 원래 세우신 표준과 조화되지 않는 모든 예정안, 모든 계획, 모든 해석을 거부하는 것 b. 기도의 실천 :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야 하는 것 (예: 과부가 낙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음)=> 규칙적인 기도, 끈질긴 기도의 필요 * 간청하는 기도야 말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 혹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과 다른 식으로 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었다. => 그 기도 자체가 왜곡되고 타락한 비정상의 세상에 대한 반역 B. 주님은 어떤 상황에서 기도하셨나? a. 중대한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b. 측량할 수 없을 만큼 압력을 받을 때 c. 생애의 중대한 위기와 전환점이 있을 때 d. 유별난 시험이 오기 전에, 시험을 받는 동안 V. 하나님 나라 선교를 맡고 있는 메시아 - 예수님은 하나님의 목적 및 그 목적 안에서 수행해야 할 자신의 역할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전쟁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을 아셨다. A. 주의 날 : 코넬 고너는 말라기가 어떻게 예수님의 비전과 사역뿐 아니라 세례 요한의 비전과 사역도 형성 했을지를 보여준다. 1. 하나님의 심판의 날 : 말라기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원수들이라고 여기던 열방들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먼저 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것은 열방에게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망 가운데 이스라엘은 가장 기초적인 형태의 예배조차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 2:1-3, 4:1-6)-이스라엘 백성들의 위선, 사회 불의, 이교적 종교관행, 이혼, 십일조를 드리지 않음 등등 2.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요한의 경고 : 말라기는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원수들을 단숨에 파멸시키는 구약의 전통적인 환상을 묘사하고 있다. 세례 요한은 앞으로 임할 엄청난 심판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3.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 예수님도 이와 똑같은 메시지를 계속 말씀하시면서 역사의 전환점이 가까웠으므로 회개하라고 명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15) 4. 뜻밖의 메시야 : 예수님은 정치적 권력을 잡고 있는 고관들을 정복하는 대신, 지금은 학대받는 자들을 치유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라고 선포하심으로 인해 세례 요한이 실망을 함. 예수님의 제자들은 곧 예수님이 병을 고치시고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신 것이 영적인 악과 교전하고 열방의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일의 시작일 뿐임을 깨닫게 됨 B. 놀라운 종 : 예수님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기대했던 것처럼 통치자들을 정복하지는 않으셨다. 예수님은 메시아와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또 다른 모델이 있다는 것을 아셨다. 종에 대한 환상의 핵심적인 측면은 그 종의 사역이 장기적으로 모든 열방까지 확대된다는 것이다. C. 인자 :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자주 인자라는 메시아적인 칭호를 사용. 히브리 민족 곧 배타적인 의미에서의 유대 나라와 동일화 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족속들을 포함하는 전체 인류와 동일화되심. (* 다니엘, 에스겔서- (히) 벤 아담 : ‘아담의 아들’/‘인류의 아들’ * 단 7:13-14 (아람어) 바 에나쉬 “에나쉬”의 의미는 개인이 아닌 일반적인 인류를 가리키는 말 -> 신적인 존재를 나타내는 말) D. 전쟁 중이신 하나님 : 타락한 천사들의 악한 권세들은 이스라엘을 열방에 복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들을 방해해왔다. 예수님은 사단이 이 세상에서 통치자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셨기에 예수님의 사역 전체가 ‘강한 자를 결박’하기 위한 것임을 나타낸다.=> 예수님은 귀신의 활동이 사단 활동의 연장 선상에 있다고 보시며, 귀신들에게 대항하는 모든 행동을 또한 사단에 대항한 것으로 생각하신다. 1. ‘하나님 나라를 가져 오는 분’이신 예수님 : (보이드의 분석) “예수님께 있어 하나님 나라는 사단의 나라를 폐하는 것을 의미 -> 예수님의 행동들은 사람들을 어두움의 권세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의도적인 선교적 행동들 즉, 마귀와의 투쟁.. 하나님의 아들은 마귀의 권세를 타도하고 마귀의 일을 망쳐버리기 위해 육체를 입으시고 사람이 되셨다. 2. 하나님의 전투 사역을 계속함 : 궁극적으로 교회는 하나님 나라가 임했고 사단의 나라가 패배했다는 진리를 증명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권위아래서 교회는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악한 권세들과 교전하여 그것을 타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 제자들과 나중에는 교회 전체가 동일한 일을 하도록 전투 사역을 위임하시고, 구비시키시고 능력을 주셨다. VI. 전략적 기도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말로 복음을 전하는 것과 사회적 활동이지만 이 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A. 사회적 문제들이 지니고 있는 영적인 본질 : 우상숭배와 견고한 진이라는 두 가지 문화 복합체가 가장 복음화 되지 않은 곳들을 붙잡고 있다. 1. 우상숭배의 참상 : 거짓 신들과 접촉하도록 유도, 잘못된 대상에만 충성을 바치도록 함 2. 견고한 진 : 사람들을 절망의 세계관에 묶이게 하고 영적 어두움 속에 가둬놓는 그릇된 사고 방식으로 조정, 하나님이 가져다 주시는 소망을 보지 못하게 함 ==>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전해야 하며 복음 전파를 위한 길이 열리도록 준비하기 위한 기도에 힘써야 한다. B. 강력한 기도는 마술이 아니다. : 기도는 하나님을 전투에 끌어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강하다. 기도만 하고 수행할 행동적 책임에 등을 지라는 것이 아니다. 기도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신다.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참여케 하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C.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1. 하나님을 아는 것을 방해하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을 부인하는 견고한 진들을 격퇴하기 위한 담대하고 확고한 영적 전투-기도가 필요 2. 추수할 일군을 보내어 주시도록 기도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