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환이 노트북(macbook) 샀어요^^*

반응형
0123456

눈여겨 보고 있던 노트북(APPLE MacBook MA700KH/A : 제품사양보기)를 구입하였다.
지름신이 발동하면 다들 구입후에 약간은 실망하는게 당연하겠지만은...
조금은 실망스런 부분도(좀 더 나은 성능에 조금더 싼 델 inspirion을 뒤늦게 봐버렸다)
있지만 macbook^^ 대체로 맘에드는 편이다.

012
조심스레 배달된 소포를 받았다. 포장 디자인부터가 내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포장을 뜯고 열었더니 다시한번 고이포장된 노트북 본체와 주변기기들^^
두근두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한번 포장을 조심스레 포장을 뜯었다. 뽀얀 피부를 수줍게 드러낸 나으 사랑스런 맥^^ㅋ~
이름을 붙여줘야겠다. (아나콩2호)

어디한번 시동을 걸어볼까나~~^^*

첫시동후 이래저래 설정을 한뒤 부팅화면이다(qaos.com에 접속한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폰카로 찍은 탓에 사진이 죄다 어둡게 나와 버려서 나의 뽀얀피부미인 맥북의 아름다움이 잘살지 못했지만^^ 다들 아시리라 심플하면서 예쁜 애플의 디자인^^*

현재 맥북의 상태//
메모리 업그레이드 2G // 기본은 1G이다.
mac 파티션 75G (실제로는 75G 조금 안된다^^;)
윈도우 파티션 5G // 첨엔 윈도우를 아예 쓰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했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또한 부트캠프의 뛰어난 기능을 썩히기 싫어서 최소용량 5GB를 주었다.
OS : OS X 10.4 Tiger, Windows FLP

윈도 파티션에 설치한 프로그램 : 한글2004,autocad 2007, ms office2007, photoshop cs2, view+(이미지 및 PDF뷰어), zip+(압축 및 해제, 가상 CD연결), the KMPlayer를 설치했다.
현재 윈도 파티션에 남은 용량 50MB^^; 디스크정리 해달라고 애걸복걸이다^^;;;
그래서 USB HDD CASE를 주문했다. 케이스만... 하드는 기존의 것을 사용함.

mac 파티션에 깔린 응용프로그램은 아직 사용법도 잘 모르고 친숙하지 않아서 적지는 않았지만..
한3일 써본결과 윈도보다 훨씬 빨리 배우고 쉽게 적응 할 수 있었다.
mac OS X 정말 꼼곰한 OS인것 같다^^*

다만 mac전용 프로그램들을 국내 싸이트에선 구하기 어려운점이 있다. ㅜㅜ
누가 좋은 방법 아시면 귀뜸좀 주세요. 맥전용의 cad/office/graphic툴이 필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