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소설 영웅문 2부에 보면 혈조라는 새가 나오죠. 한 절대고수가 애완용으로 길렀던 새인 까닭에 무공이 아주 출중한 새로 나옵니다. 아무리 소설이지만 이부분은 정말 터무니없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 토끼를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영웅문 재미있게 보았지요~^^* 절대고수의 이름은 "양과"라 합니다~ 김용의 천룡팔부에도 여러가지 동물들이 나옵니다. 주인공 "단예"의 입속에 들어간 "망고주합(두꺼비)" 왠만한 고수들을 갖고노는 "살쾡이" 등등 무협지에는 별난 동물들이 많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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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설 영웅문 2부에 보면 혈조라는 새가 나오죠. 한 절대고수가 애완용으로 길렀던 새인 까닭에 무공이 아주 출중한 새로 나옵니다. 아무리 소설이지만 이부분은 정말 터무니없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 토끼를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영웅문 재미있게 보았지요~^^*
절대고수의 이름은 "양과"라 합니다~
김용의 천룡팔부에도 여러가지 동물들이 나옵니다.
주인공 "단예"의 입속에 들어간 "망고주합(두꺼비)"
왠만한 고수들을 갖고노는 "살쾡이" 등등
무협지에는 별난 동물들이 많이 나오죠^^;